보기 전 : 유쾌한 뮤지컬 영화일 것 같다
보면서 : 유쾌하지도 않고 뮤지컬도 아니던데?
본 다음 : 뭐 음악하던 형 죽고 나서 껄렁해지고 싶은 좀 찌질한 애가 바닷가 마을에 오게 되고 거기서 변해가는.. 뭐가 변해가는 거야 근데?? 끝까지 본 뒤에는 그래서 뭐 어쩌라고? 싶었다 뭐가 확실히 벌어진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웃을 만한 게 많이 나온 것 같지도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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