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왠지 짐작이 간다 대충 무슨 영화일지
보면서 : 전봇대가 등에 달린 소년이 실은 세계를 구할 시간여행용사??
본 다음 : 이런 거 장르를 일컫는 말이 따로 있다면 일본병맛물이 아닐까?? 하우수나 철남같은.. 뭐 보다 보면 시간은 잘 간다 진지할 만큼 기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납득할 만큼 예의바르진 않은 균형과 중도의 병맛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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