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대충 인질극 쭉 다룬 소설이라고 한다. 재밌겠다.
보면서 : 엎치락 뒤치락
본 다음 : 뛰어난 부분들은 손에 땀을 쥘 만큼 뛰어난데 결정적인 부분에서 자꾸 아 이건 좀 말이 안 되지 않나 싶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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