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야간순찰차가 살인마나 괴물이나 뭐 그런 거 만나나
보면서 : 미친 도시의 미친 경찰들 이야기(코미디)
본 다음 : 보는 내내 웃었음. 웃었다기보다는 쪼갰다고 말하는 게 더 알맞을 천박한 영화와 천박한 관객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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