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왠지 제목이 낯이 익은데..?
보면서 : 뭔가의 2편을 본 적이 있다. 이것은 그것의 4편이다.
본 다음 : 좀비물이다. 대충 열대우림 속 사악한 연구 어쩌고저쩌고인데 왜 극적인 장면마다 토할 때 울렁거리는 것처럼 카메라 줌인 줌아웃 반복하는거냐 멀미나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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