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뭐 이렇게 길어(2시간 25분)
보면서 : 앙증맞은 판타지 뮤지컬 로맨틱 코미디. 툭하면 노래가 나와서 좀 길긴 하다 대사량도 많고
본 다음 : 안 좋게 말하면 시대에 뒤떨어지고 실소 나오는 코미디지만 난 재미있게 보았다. 흑인이 된 상원의원을 좀 더 재미나게 다룰 수 있었던 점은 아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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