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쇼와 시리즈 이 다음은 불행하게도 예습해버렸다
보면서 : 기도라가 오니까 조심하셈~
본 다음 : 기도라가 온다. 그 전까지 참 하찮긴 한데 긴장감도 제대로 들고 볼만하드라. 여기서부터 그리고 본격적으로 영화가 애들 노리고 만드는 티가 나는데 뭐 어차피 수십 년 전 영화 보려니까 각 잡고 진지하지 못할 것 같으면 이런 게 낫다. 감독한테는 안타깝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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