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대충 들어는 봤다 키아누 리브스 젊은 시절 이미지가 많이 다를 때 나왔다고
보면서 : 두 멍청이가 역사숙제하려고 미래의 타임머신 타고 벌이는 좌충우돌 활극
본 다음 : 참 좌충우돌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다. 어이없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었으며.. 주인공 듀오의 모습이 참을 수 없이 꼴사나운 것은 주변인들과의 대조 때문에 그러려니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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