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미사일 투 문 같은 영화일까?
보면서 :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의 속편격인데 배급자한테서 이름을 못 띠와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. 짧은 꽁트가 묶여서 나오는 영화
본 다음 : 많이 치다보면 한두개는 남는다. 투명인간의 아들이라든가, 쏘울이 없는 흑인들을 돕자는 공익광고라든가..
Annihilation (2018) (0) | 2021.03.09 |
---|---|
Monster from Green Hell (1957) (0) | 2021.03.08 |
Altered States (1980) (0) | 2021.03.06 |
지옥 (1999) (0) | 2021.03.05 |
A Virgin among the Living Dead (1973) (0) | 2021.03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