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뭔 영화가 다른 제목이 이래 많냐?
보면서 :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비뚤어진 관계로 인해 미쳐버린 주인공이 나오는 슬래셔 영화
본 다음 : 오프닝의 강렬함이 이어지진 않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볼 만큼은 구색을 갖춰놓은 영화다
The Resurrection of Zachary Wheeler (1971) (0) | 2021.01.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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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Head (1959) (0) | 2021.01.30 |
Galaxy Invader (1985) (0) | 2021.01.28 |
Wonder Women (1973) (0) | 2021.01.27 |
Castle of the Living Dead Horror (1964) (0) | 2021.01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