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나는 이런 영화를 어디에서 알게 되었을까?
보면서 : 새 집으로 이사갔더니 되는 일이 없는 가족 이야기
본 다음 : 본격 공포물보다는 일상에 찌든 피로함을 잘 녹여낸 작품이다. 볼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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