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폐소공포증 자극하는 그런 재미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다
보면서 : 세 명의 극악한 탈옥수와 인질로 잡힌 두 처녀가 폐쇄된 광산에 갇히며 벌어지는 탈출극
본 다음 : 초반은 재밌었는데.. 애들이 광산에 갇히면서부터 영 지루해지더니 악역의 포스가 별로라서(늙고 추레한 할아범 같다 식인을 일삼는 미친 생존자가 아니라) 급감함. 후반은 그나마 좀 나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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