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식인박쥐? 식인박쥐인가??
보면서 : 스스로를 박쥐라고 칭하는 범죄자다.. 트리비아에는 이게 배트맨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?
본 다음 : 허술하고 귀여운 추리물이다. 전개가 참 느려서 중간에 깜빡 졸아도 잘 따라갈 수 있는데.. 솔직히 그러진 못했다. 많은 부분 놓쳤을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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