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이런 제목을 보고 뭔가 예상할 수 있다는 것.. 그것이야말로 힘이 아닐까?
보면서 : 한 고대 조각상에 담긴 힘이 아주 천천히.. 이 세상에 드러나려는 것 같은 이야기
본 다음 : 초반이 제일 재미있다. 일단 교수랑 학생이랑 끔찍하게 죽이면서 시작하는거. 왜 자꾸 초점을 바꿔가면서 진행하는지 모르겠다 이거 지나고 바로 위저보드로 장난치는 애들한테 저주의 힘이 내리기 시작하고 좀 집중적으로 생활이 파괴된다든가 비주얼적으로 볼만한 일이 일어나면 안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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