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땅을 잊어버리더니 이젠 사람을..? 속편인가?
보면서 : 시간이 그들을 잊어버린 것은 재미없기 때문이 아니었을까?
본 다음 : 미지의 대륙. 와 공룡 와 원시인. 차라리 공룡이라도 많이 나오지 이건 뭐 지들끼리 허우적거리다가 끝난다 포스터보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영화 전체 통틀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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