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솜즈씨가 무슨 일을 저지를 것 같다..
보면서 : 태어난 뒤 30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남자가 깨어났다. 그의 마음속에 든 것은?
본 다음 : 설정은 참 좋은데.. 그 뒤엔 그냥 정직하게 재롱부리는 솜즈 씨를 보면서 허허 사람좋은 웃음 짓는 것밖에 할 일이 없는 영화. 참 아깝다
The Monster of Piedras Blanca (1959) (0) | 2020.10.30 |
---|---|
Thunder of Gigantic Serpent (1988) (0) | 2020.10.29 |
The Medusa Touch (1978) (0) | 2020.10.28 |
This Island Earth (1955) (0) | 2020.10.26 |
The Maze (1953) (0) | 2020.10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