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시간여행이 나올 것 같은 제목이다
보면서 : 숨어살며 타임머신 만들던 나치 과학자를 주인공이 발견하는 이야기
본 다음 : 중반부까지 몰입이 잘 돼서 흥미롭게 보았다. 뻔한 소재라도 드러내는 방식에 따라 참 다르다. 그런데 과학자를 만난 주인공이 일대일로 장황한 연설을 듣는 것은 뭐.. 특별히 보기 싫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고 나름 독특한 설명이었음에도 전개가 많이 처졌다. 특히 그 뒤부터 너무 뻔하고 재미없는 탈출과 극복이 진행돼서 더 아쉬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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