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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Curse of the Living Corpse (1964)

영화감상

by 글문어말슴 2020. 8. 21. 19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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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 전 : 좀비물?

 

보면서 : 유언장에 어마어마한 저주를 남겨놓고 죽은 아버지. 그런데 시체가 사라졌다?

 

본 다음 : 뻔한 전개를 질질 끌면서 참 단조롭게도 밀고 간다. 중간중간 근데 능청 떨면서 허무개그 던지는 게 어이없으면서도 웃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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