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짐작하기 힘든 제목이다..
보면서 : 모두에게 개인적인 사신이 붙어있고 그것을 모종의 방법으로 가두기만 한다면 불멸해질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전제가 깔린 이야기지만 솔직히 피곤하기도 하고 집중이 잘 안 돼서 위키피디아 읽고 알았습니다 미안합니다..
본 다음 : 영어자막만 있었어도 훨씬 몰입해서 보았을 것이다. 아시픽스(?)들을 잡는 장면이 되게 비슷하게 반복되는 것이 조금 지루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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