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보이지 않는 것이라..
보면서 : 여행 와서 민박에 묵었는데 묵은지 한 시간도 안 돼서 내 친구들이 다 사라졌다..
본 다음 : 중반부 집주인의 귀기 어린 연기가 재미있긴 한데 그것 말곤 흔한 지하실 괴물의 이야기다. 차라리 네발에 송곳니 달린 진짜 정체불명 괴물이었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? 미친 자식이 살인마가 되었어요! 는 너무 평범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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