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짐작이 안 간다
보면서 : 한 라디오 진행자의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뤄지는 정신적 몰락
본 다음 : 혼란스러운 영화다. 네트워크처럼 간단한 배경으로 주인공의 연기로 쫙 힘 주고 끌고가는 건 재미있긴 한데.. 마지막에 절박하게 주인공이 폭발하는 씬은 글쎄 그런 말 하기에는 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주변의 분노를 재생산하고 퍼나르지 않았나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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