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속편을 왜 먼저 봤을까!
보면서 : 플러버 만듦. 행복해짐
본 다음 : 2편은 아무래도 이미 다 나온 캐릭터들로 새로운 플롯 짜기 + 주인공이 이미 중요한 사람이 됨이 겹쳐져서 이야기 운신의 폭이 좀 좁거나 억지스럽다는 느낌도 조금 받았지만 이건 그런 거 없이 훨씬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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