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종잡을 수 없는 제목이다..
보면서 : 터미네이터 2+에일리언 2+7광구. 베니스를 오염시키기 위한 기업의 비밀연구소에서 유전공학 연구를 하다가 괴물곰팡이를 만들어내는데 거기에 타임머신과 기계인간이.. 뭐?
본 다음 : 당췌 뭘 하고 싶었는지 알 수 없는 영화. 인물 설정부터 웃음밖에 안 나오고 비명만 꺅꺅 질러대는 주인공과 어린애는 연기를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제발 빨리 죽었으면 하고 빌었다. 진국은 갑자기 타임머신 나오면서 주인공이랑 로봇만 과거로 돌아가서 터미네이터 2 비슷한 포스터 뽑은 뽕값을 해내려고 발악하는 부분
The Clairvoyant (1935) (0) | 2020.05.09 |
---|---|
Shrek 2 (2004) (0) | 2020.05.08 |
The Children (1980) (0) | 2020.05.06 |
She Demons (1958) (0) | 2020.05.05 |
Shakma (1990) (0) | 2020.05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