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밤의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슬래셔물인가?
보면서 : 미스터리한 살인극이 한 인류학 교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
본 다음 : 심심한 이야기. 너무 인류학 교수가 범인인 것처럼 몰아가니 딱히 그렇게 될 것 같진 않다. 경찰 콤비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좀 봐줄만 하지만 부족하다. 살인이 좀 더 화끈하게 묘사되었다면 마음에 들 것이다. 하지만 여운을 남기는 결말과 더불어(경찰 콤비가 막판에 좀 망치긴 했지만) 광년 묘사는 그럭저럭 만족스럽다
Nightwish (1989) (0) | 2020.03.01 |
---|---|
Specimen (1996) (0) | 2020.02.29 |
Night of the Demon (1957) (0) | 2020.02.24 |
Night of the Big Heat (1967) (0) | 2020.02.22 |
Space Master X-7 (1958) (0) | 2020.02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