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강변두리? 강둑?
보면서 : 길을 잃은 시대를 살아가는 길을 잃은 사람들 사이에 길을 잃은 시체 이야기
본 다음 : 뭔가 본격적으로 현실성을 뭉뚱그리고 부조리성을 강화시켰다기보다는 극단적인 사건을 둘러싸고 마찬가지로 비이성적이고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 군상들을 그린 장르 같기도 하다. 갈팡질팡하다가 후반부에 들어서니 좀 갈피가 잡히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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