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오랜만의 복습이지만, 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
보면서 : 아내를 죽이고 뒷정리하는 주인공이랑, 악마랑 계약하는 이야기는 희미하게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
보면서 : 분명 복수극이 주된 테마이긴 한데 작가 글솜씨 덕에 뭔가 통쾌하다거나 하는 건 별로 없고 그냥 주인공이 정말로 좆같은 상황에 빠져있구나 싶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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