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느와르스릴러물인가
보면서 : 피해자의 입장을 느껴보고 싶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감독 처녀작이 아닌가 싶다
본 다음 : 중간에 아무 설명없이 무슨 뮤직 페스티벌 장면이 몇 분쯤 나오는데 의미불명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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