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되게 재미없는 뭐랄까.. 한밤중에 집에 갇히는 그런 영화일 것 같음
보면서 : 후반에서 갑자기 sf가 된다
본 다음 : 놀라운 반전까지의 길이 잘 닦여있지 못하다는 느낌. 그 와중에 겟아웃이 생각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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