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참 쉬운 제목이다. 예상하기는 어렵고
보면서 : 그냥 열여섯 시간동안 운전만 하면 될 일이었는데 졸지에 살인마의 추격을 받게 된 발레리 하퍼 이야기
본 다음 : 중반에 노숙자 나올 때까지는 참 좋았는데 그 뒤로는 무언가 억지로 쫓고 쫓기는 것 같아서 살인마가 참 근성있구나 싶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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