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사도니쿠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뭔가 좋은 일을 하거나 그런 인상을 줄 리 없다
보면서 : 얼굴이 끔찍한 웃음으로 변형되어버린 사람의 이야기. 그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그것을 고치려 한다
본 다음 : 이 감독치고는 참 전형적인 이야기인데 그래도 군데군데, 특히 결말에서 묻어나는 걸 보면 낭중지추라는 말이 생각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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