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일단 수녀가 나올 것이고 악마가 들리느냐 아님 그냥 미친 수녀가 누구 죽이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
보면서 : 수녀가 악마에 빙의당했다. 이전부터 엑소시즘을 시도하러 중앙교구에서 파견한 신부 몇이 나가떨어진 강적이다. 주인공은 그런 수녀를 엑소시즘 해야 한다
본 다음 : 결말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약간 울림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아무 소리도 안 나고 화면의 변화가 적어서 졸면서 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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