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조난당하다였나 마룬 뜻이
보면서 : 우주정거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40시간 정도 버틸 공기와 함께 궤도에 고립된 세 우주비행사를 구하려는 이야기
본 다음 : 러닝타임이 좀 짧아도 좋았겠으나 큰 불만은 없다. 영화가 묘하게 현실적이려는 발버둥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인 기조가 없다. 어떻게든 구하자 으쌰으쌰! 도 아니고 구하긴 뭘 구해 그냥 추도사나 읽어줘 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
Massacre at Central High (1976) (0) | 2024.08.09 |
---|---|
MASH (1970) (0) | 2024.08.07 |
Mansion of the Doomed (1976) (0) | 2024.08.03 |
Mannequin (1987) (0) | 2024.08.01 |
Maniac Cop (1988) (0) | 2024.08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