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대리 뮌히하우젠 증후군 환자의 아이가 쓴 책이라고 알고 있다
보면서 : 그렇다.
본 다음 : 일기를 보는 기분이다. 크게 남는 건 없을지라도 읽기 쉽고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대목들도 제법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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