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사서의 작가다. 믿고 본다
보면서 : 너무 믿었나봐
본 다음 : 볼 만하긴 한데 아무래도 사서보다 배경이 미치고 팔짝 뛸 만큼 억울하고 강렬한게 적어서 그런지 읽는 감흥도 덜하다
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, 미야구치 코지 (0) | 2024.04.13 |
---|---|
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37~1950, 아서 c. 클라크 (0) | 2024.04.09 |
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60~1999, 아서 C. 클라크 (0) | 2024.03.19 |
나쁜 상사 처방전, 카타다 타마미 (0) | 2024.03.11 |
나쁜 아이들, 쯔진천 (1) | 2024.03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