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시한부 환자의 수필일까?
보면서 : 완화의료 전문가가 지켜본 많은 사람들의 죽음 이야기
본 다음 : 잊고 살 수밖에 없는 것들을 새삼 되새겨주고, 그 와중 일반적으로 떠올리기 힘든 지점들까지 되살려주는 진솔한 경험담과 성찰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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