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프랑켄슈타인이나 흡혈귀나 늑대인간 같은 건 잘 손이 안 간다
보면서 : 시체를 짜맞추어 완벽한 인간 한 쌍을 만들려는 박사와 그의 주변으로 펼쳐지는 부르주아 고어쇼
본 다음 : 그럭저럭 볼 만한 고어영화다. 결말에선 꽤 분명한 표현이 되었다고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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