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뭘 쓴 사람이지?
보면서 : 부의 신을 찾아가는 이야기, 새들을 선동해서 신과 인간들을 지배하는 이야기, 갇혀 있던 평화를 풀어주는 이야기 등등
본 다음 : 당시 유행하던 어구나 시대상, 생활상이 풍부해서 좋다. 읽기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번역을 아주 꼼꼼하게 잘 해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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