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집에 혼자 남아서 전화 받는데 나중에 경찰이 추적하니까 집안에서 걸려온 전화 뭐 이런 건가
보면서 : 미친 살인마가 암튼 막 죽이고 다님
본 다음 : 딱히 볼 것도 없고 억지스럽기만 한데 살인마가 매시에 나오는 윈체스터 소령이 자꾸 생각난다.. 한국전쟁 끝나고 사회에 적응을 잘못한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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