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어느 나라 말이지 이게
보면서 : 독일말이었다. 일주일 동안 다양한 사람들이 죽음을 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
본 다음 : 워낙 느리고 정적이라 그냥 아무 상관없는 장면들 이어붙여놓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있었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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