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이거 무슨 상 받았다고 한 것 같은데
보면서 : 천년 동안 일족의 시신을 습지에 매장하던 가문 이야기
본 다음 : 이 작가 작품은 언제나 고밀도의 횡설수설 같아 보이는 말들이 이어지는데 작가는 그 안에서 자기가 무슨 말을 어떤 위력으로 하는지 정확히 맥을 짚고 있는 것 같아 참 마음에 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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