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이거 무슨 음모론 영화라고 했던 것 같은데
보면서 : 화성착륙을 통째로 조작하려는 나사와 그에 저항하는 사람들 이야기
본 다음 : 전체적으로 뜯어보면 허술한 장면들이 많은데.. 순간순간의 분위기에 몰입되는 건 참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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