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러닝타임이 길어질 것 같은 제목이다
보면서 : 카우보이의 시대를 간직하고 살아가는 유랑극단 사람들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야기
본 다음 : 행동들이 엄밀히 따져서 좀 말이 안 되는 게 아닌가.. 싶은 구석들이 있지만서도 어쨌든 쓸쓸한 분위기는 잘 살렸다. 서부극 장르 자체에 대한 메타패러디? 라고 보면 안 될 것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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