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A Bucket of Blood (1959)
글문어말슴
2022. 11. 29. 21:17
보기 전 : 누군가 죽는 이야기일 거라고 안전하게 예측해봄
보면서 : 예술가 클럽에서 웨이터로 일하던 찌질이가 살인과 동시에 예술가로 추앙받게 되는 이야기
본 다음 : 로저 코먼치고는 꽤 깊은 배경과 이야기다. 예술가클럽이 배경이라 비트닉들 풍자하는 것도 소소하게 웃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