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
Mako the Jaws of Death (1976)

글문어말슴 2021. 11. 10. 21:04

보기 전 : 상어가 나오는 그런 안일한 제목은 아니겠지?

 

보면서 : 인일하면서도 안일하지 않은 그런 배경과 전개..

 

본 다음 : 주인공한테 더 밀착적으로 몰입시키는 대신 주인공을 더 비틀어서 미친 상어애호가로 만들든지, 아니면 주인공의 악행은 줄이고 주변인들과 자연 상태의 상어에 사이에 끼어서 고통받는 모습으로 만들든가 둘 중 하나라도 좀 하지 그랬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