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Corruption (1968)
글문어말슴
2021. 8. 23. 20:46
보기 전 : 이런 제목으론 아무것도 유추 못 한다
보면서 : 여친 살리려고 사람 죽여야 하는 피터 커싱
본 다음 : 지루하다. 근데 나중에 나온 양아치 중에 한 명이 기묘하게(좋은 뜻 아님) 기억에 남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