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Blood of Ghastly Horror (1967)
글문어말슴
2021. 8. 7. 19:35
보기 전 : 피가 나오고 공포스러운 거면 뭐든지 될 수 있지 않나? 근데 60년대는 좀 애매하다 왠지 스케일 큰 건 잘 안 다룰 것 같은 느낌
보면서 : 뇌에 보형물 삽입해서 부작용으로 살인충동 일어나는 수술이 있는데 한편으론 또 좀비 비슷한 주술 거는게 있고..?
본 다음 : 범죄스릴러 영화 하나랑 공상과학공포영화 하나를 따로따로 합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트리비아 보니까 진짜 그런 식이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