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I saw what you did (1965)
글문어말슴
2019. 11. 15. 17:33
보기 전 : 아무것도 모르고 봤다.
보면서 : 윌리엄 캐슬 영화였다. 아무데나 장난전화를 걸어 "당신이 한 짓을 봤어요." 라고 말하던 주인공이 방금 진짜 살인을 저지른 사람한테 걸어버리면서 생기는 일
본 다음 : 윌리엄 캐슬 특유의 똘기는 하나도 없고 우연으로만 점철된 지루한 장면이 죽죽 이어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