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
Perfume of the Lady in Black (1974)

글문어말슴 2020. 11. 16. 21:13

보기 전 : 미스터리 호러 스릴러 슬래셔?? 뭐 이맘때쯤 이탈리아 호러면 슬래셔처럼 재미있는 구석으로는 순순히 잘 안 가려고 할 것다

 

보면서 : 잘 살던 여자가 어느 날 갑자기 불안한 심상에 시달리고 꿈자리가 뒤숭숭하고 불길한 암시와 비명들 꺆꺆꺆

 

본 다음 : 피곤하면 잠이라도 잤을 텐데 너무 건강해서 그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