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The Old Dark House (1932)
글문어말슴
2020. 11. 9. 21:36
보기 전 : 비밀이 감춰진 집.. 어두운 가족의 내력.. 아무것도 모른 채 발을 들인 방문자들..
보면서 : 돗자리나 깔까?
본 다음 : 보리스 칼로프 연기 보는 것도 몇십분이지 뻔한 걸 갖고 뭐 있는 척 질질 끌기나 하고 결말에 가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다 그렇게나 감추던 비밀의 중핵이 뭐 하나 압도적으로 분위기 휘어잡는 것도 없이 으악낙사! 로 끝나니 더더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