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Son of Flubber (1963)
글문어말슴
2020. 5. 19. 20:17
보기 전 : 그것들이 춤추고 노래하더니 아이까지 낳았나?
보면서 : 알고 보니 플러버의 원작은 60년대 코미디 영화였고.. 이건 그 속편이다.
본 다음 : 플러버를 개발한 교수가 이번에는 날씨 바꾸는 총을 만들어낸다. 위대한 발견은 자기가 혼자 다 해먹으려나보다.. 중간중간 미식축구라든가 얼빠진 광고 등 웃긴 장면 많음. 갈등 해결이 너무 간단한 건 이때쯤 디즈니 영화 특징인 것 같다